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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락(Anorak) 잡지, 구독할 수 있나요? 영국 어린이 잡지 아노락·닷·츄 안내
매거진스토어 · · 수정
요약 아노락(Anorak)은 영국 런던의 독립 출판사 Studio Anorak이 2006년부터 만들어 온 어린이 잡지입니다. 같은 출판사가 만 5세 이하를 위한 DOT(닷)와 음식을 다루는 CHEW(츄)도 함께 내며, 세 잡지 모두 1년에 4번 나오는 광고 없는 영어 원서입니다. 한국어판은 짧게 발행되었지만 아쉽게도 현재 휴간 상태이고, 영국판 세 잡지는 매거진스토어에서 정기구독할 수 있습니다.
아노락·닷·츄는 어떤 잡지인가요?
세 잡지는 모두 영국 런던의 Studio Anorak이 만듭니다. 창업자이자 편집장인 Cathy Olmedillas가 아이들이 읽을 만한 좋은 잡지가 너무 적다는 생각으로 2006년에 시작한 출판사입니다. 매 호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, 그 주제를 이야기와 그림, 놀이로 풀어내는 방식은 세 잡지가 같습니다. 다른 것은 읽는 아이의 나이와 다루는 영역입니다.
| 잡지 | 누가 읽나요 | 무엇을 다루나요 | 발행 |
|---|---|---|---|
| Anorak 아노락 | 만 6~12세 | 매 호 한 가지 주제(공원, 문어, 놀이터, 미술 등)를 이야기, 만화, 퍼즐, 만들기로 | 1년 4번 |
| DOT 닷 | 만 5세 이하 | 숫자, 색깔, 요일, 고양이처럼 아이 곁의 주제를 큰 그림과 짧은 글로. 2015년 창간 | 1년 4번 |
| CHEW 츄 | 요리를 시작하는 아이와 가족 | 매 호 재료 하나(오렌지, 빵, 콩 등)를 이야기, 그림, 간단한 레시피로 | 1년 4번 |
처음 고를 때는 나이로 정하면 됩니다. 글자보다 그림이 편한 아이라면 DOT, 혼자 읽기 시작했거나 이야기와 퍼즐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Anorak입니다. CHEW는 나이보다 관심사로 고르는 잡지라, 부엌에서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해 보고 싶은 가정에 맞습니다.
다른 어린이 잡지와 무엇이 다른가요?
Studio Anorak은 처음부터 지켜 온 원칙이 분명합니다.
- 광고가 없습니다: 잡지 안에 광고 지면이 없고, 캐릭터 상품과 엮지도 않습니다.
- 표지에 플라스틱 장난감을 붙이지 않습니다: 부록으로 아이를 끌지 않고 내용으로 읽히겠다는 뜻입니다.
- 남자아이용, 여자아이용을 나누지 않습니다: 모든 아이를 위한 잡지로 만듭니다.
- 재생지와 식물성 잉크로 인쇄합니다.
- 버리지 않고 모아 두도록 만듭니다: 출판사가 직접 「모아 두고, 물려주고, 다시 펼쳐 보는」 잡지를 목표로 한다고 말합니다. 그래서 책장에 꽂아 두고 몇 년 뒤 동생이 다시 꺼내 보기에 좋습니다.
매 호 여러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그려서 이야기마다 그림체가 다릅니다. 잡지 한 권이 작은 그림책 모음처럼 느껴지는 이유입니다. 영국에서는 서점뿐 아니라 미술관과 박물관 기념품점에서도 팔리는 잡지입니다.
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나요?
세 잡지 모두 영어로만 나오는 원서입니다. 다만 영어 교재가 아니라, 영국 아이들이 재미로 읽는 잡지라는 점이 중요합니다. 단어를 외우게 하는 대신 그림과 이야기 속에서 영어를 만나게 됩니다.
- 그림이 많아 뜻을 짐작하기 쉽습니다: 문장이 짧고, 낯선 단어도 바로 옆 그림으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.
- 읽어 주기에서 혼자 읽기로 이어집니다: DOT는 부모가 읽어 주며 함께 보기 좋고, Anorak은 아이가 퍼즐을 풀고 지시문을 따라 하며 스스로 읽게 됩니다.
- 영국 영어를 그대로 만납니다: 영국에서 영국 아이들을 위해 쓴 글이라 colour 같은 영국식 철자와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.
- 손을 움직이며 읽습니다: 색칠, 만들기, 미로, 레시피처럼 따라 해야 하는 활동이 많아서, 영어를 「읽고 끝」이 아니라 「읽고 해 보는」 경험이 됩니다.
영어 그림책을 읽어 오던 아이가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, 또는 집에서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하게 하고 싶을 때 잘 맞습니다. 1년에 4권이라 밀릴 걱정 없이 한 권을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.
아노락 한국어판은 어떻게 됐나요?
아노락과 닷은 한국어판이 짧게 발행되었습니다. 한국어판 아노락은 2022년 3월 1호부터 2025년 12월 18호(주제: 게임)까지, 한국어판 닷은 2025년 12월 13호(주제: 바다)까지 나왔고, 아쉽게도 지금은 두 잡지 모두 휴간 상태입니다.
한국어판을 받아 보던 가정이나 도서관이라면 영국판으로 이어 볼 수 있습니다. 한국어판은 영국판을 순서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주제를 골라 번역했기 때문에 호수가 서로 다릅니다. 두 판의 호수를 맞춰 보면 이렇습니다.
| 한국어판 마지막 호 | 영국판에서 같은 호 | 영국판으로 이어 보기 | |
|---|---|---|---|
| 아노락 | 18호 「게임」(2025년 12월) | Vol 71 「Games」 | Vol 72 「Under Our Feet」부터 보면 한국어판과 주제가 겹치지 않습니다 |
| 닷 | 13호 「바다」(2025년 12월) | 영국판 옛 호를 골라 번역 | 최근 영국판(Vol 37 「Water」 이후)은 한국어판에서 다룬 주제와 겹치지 않습니다 |
같은 주제의 잡지를 두 번 받는 일이 없도록, 한국어판을 받던 기관은 주문하실 때 알려 주시면 이어지는 호부터 맞춰 보내 드립니다.
학교·도서관에서도 구독할 수 있나요?
네. 세 잡지는 학교도서관, 공공도서관 어린이실,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어 자료실에 잘 맞습니다.
- 보관 가치가 있습니다: 시사 잡지처럼 지난 호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, 주제별로 꽂아 두고 오래 빌려줄 수 있습니다.
- 아이에게 안심하고 줄 수 있습니다: 광고도, 상품 홍보도 없습니다.
- 예산 부담이 적습니다: 1년에 4권이라 여러 잡지를 함께 구독하는 기관에서도 넣기 쉽습니다.
견적서, 세금계산서, 후불 결제는 법인·기관 구독에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. 진행 순서는 학교·도서관 잡지 정기구독, 어떻게 진행하나요?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어디서 어떻게 받나요?
세 잡지는 매거진스토어에서 정기구독할 수 있습니다.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1년 동안 새 호가 나올 때마다 한 권씩, 모두 4권을 보내 드립니다. 아노락, 닷, 츄를 한곳에서 함께 구독할 수 있어 형제가 나이에 맞게 한 권씩 받아 보기에도 편합니다.
가격과 시작 호는 각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아노락 한국어판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?
한국어판은 짧게 발행되었지만 아쉽게도 현재 휴간 상태입니다. 영국판(영어)은 매거진스토어에서 정기구독할 수 있으며, 한국어판을 받던 분께는 한국어판과 주제가 겹치지 않는 호부터 맞춰 드립니다.
영어를 잘 못하는 아이도 볼 수 있나요?
볼 수 있습니다. DOT는 글보다 그림이 많아 부모가 읽어 주며 보기 좋고, Anorak도 그림과 퍼즐, 만들기 비중이 커서 문장을 다 몰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. 영어 그림책을 읽어 본 아이라면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.
1년에 몇 권이 오나요?
세 잡지 모두 계간이라 1년에 4권이 나옵니다. 정기구독 1년이면 새 호 4권을 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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